나는 이제 혼자가 편해.. 라고하는 연애세포가 모두 죽어버린 모쏠들도 새학기가 시작되고 벚꽃잎이 떨어지는 봄시즌!

 

그리고 모든게다 쓸쓸해보이는 낙엽잎 떨어지는 가을시즌! 또 커플들만 밖에나올수있다는 크리스마스 시즌 만 되면

나도 여친만들고싶다,나도 남친만들고싶다 는 생각이 들기 마련입니다.

 

자! 이러신 분들을 위한 당연하지만 확실한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일단 머니머니해도 지인에게 소개받을것이 아니라면 여사친! 여자사람친구 만들기부터 시작을 해야겠지요?
번호를따든 고백을하든 일단 친해지고 서로의 매력을 알아가는게 중요합니다.

 

말이 쉽지 어떻게하겠냐고요?  지금부터 저의 20살 마인드로 돌아가 이야기를 써보겠습니다.

일단 분석을 해보자면 모쏠들은 집돌이 집순이 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냥 저냥 집앞200미터 이내의 편의점에가서 맛있는거 사오는게 전부고 맨날 방구석에서 드라마 예능 을 전부 섭렵하고있죠.

물론 저포함 많은분들의 이야기입니다.

 

일단 나가봐라! 뭘하든 알바를하던 학원을 다니던 학교를 다니던 여행을 다니던 음주가무를 즐기던
일단 잦은 야외활동으로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릴수있어야합니다.

 

제가 추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대학교입니다. 그것도바로 신입생!! 캬~ 좋을때 입니다.
청춘이면 풋풋하게 연애도 해봐야죠!

 

하지만 우리는 모태쏠로 자신감이 부족합니다. 이때 우리의 자신감을 업! 해줄수있는 한가지!
바로 대학교 첫입학 신입생때가 제일중요합니다.

왜냐하면 모두다 처음 보는얼굴이고 서로어색하고 다안친합니다. 모두다 한마음 한뜻이죠.
무었이겠습니까? 바로 친해지고싶다 이마음이겠죠.

 

학기 초반에 개강총회 MT 또는 개강전 OT등 여러모임 무조건 참석하십시오!
난 어색해.. 난 술을 못마셔.. 걱정하지마십시오. 아무도 머라안합니다. 혼자만의 걱정일뿐입니다.

 

일단 가게되면 분위기에 휩쓸려 말한마디도 더나누게되고 친해질수있는 사람이 무조건 생깁니다.

물론 그중에서도 활발하게 웃으며 이야기를 주도하는 사람은 더 많은 친구들과 빨리 친해질수있겠지요.

개인의 노력에 달렸습니다!

핵심! 내가잘 못놀아도 술을못해도 모임은 절때 빠지지말자 입니다.

 

그리고 20살 신입생들중에는 여중 여고 또는 남중 남고 를 나오고 매일매일을 학교집 학교집 테크를 탄 친구들이 생각보다 매우 많습니다.

그만큼 연애경험도 많지않지요.
이런 신입생들을 공략(?) 하면 빠르게 친해지고  여사친, 남사친이되고 이것이 썸이되고 또 연애가 될수있습니다.

 

그리고 모쏠들 은근히 얼굴보고 눈높은 사람많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제가바로 그런 사람입니다!
사람들의 생각은 다 엇비슷 합니다. 이쁘면 아 쟤는 남친있겠지? 잘생기면 아 쟤는 여친있겠지?

 

말도 못걸어보고 지나쳐버리죠. 이래서 이쁘고 잘생기신분중 애인없으신분들이 꽤있습니다!
예예! 바로 제가 그분들중 한명입니다!!   죄송하구요..

자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우리모두 할수있습니다! 자신감을 갖자고요.
막말로 실천해봅시다! 일주일안에 200명의 호감이가는 이성에게 번호를 따봅시다!
음.. 뭐 10명을 주겠지요. 자신감을 갖읍시다!

 

그리고 그중 1명정도는 만남을 이어갈수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상 제 이야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모태솔로 가 연애선수가 되는 그날까지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