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겨울만되면 굉장히 유행하는 롱패딩!

 

저번 겨울에 길거리를 돌아다니다 보면 사람들 반이상이 종아리 까지오는

롱패딩을 입고 돌아다니는 모습을 볼수 있을정도로 필수 대세 겟잇템이 되었죠.

 

그래서 어디나도 이번겨울엔 한번 대세를 따라보자.
어디 얼마나 따듯한지 한번 사입어보자 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패딩은 좋은브랜드 아웃도어브랜드 품질 좋은 비싼거

오리털! 거위털! 입어야된다는 생각 다들공감하시죠?

 

그래서 백화점에도 가보고 인터넷검색도 해봅니다.
띠로리~ 그결과 롱패딩하나에 40? 50? 실화냐이거

 

굉장히 부담되는 가격에 망설여지기 시작합니다.

그 걱정을 덜어드릴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그런데 문득 한가지 의문점이 왜 겨울이되려면 한참남은 여름에 패딩 얘기를 꺼내느냐 인데요.
궁금하신분들을위해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역시즌! 할인!

바로 겨울의 역시즌인 여름 6월~9월초까지 많은 아웃도어 또는 스포츠브랜드 에서 

 엄청난 할인가격에 다양한 패딩들을 판매한다는사실!

 

에이~ 이월상품 아니냐고요?
절대 아닙니다! 따끈따끈한 신상입니다. 신상!

많은 브랜드들이 디자인면에서 트렌디함과 희귀성에서 조금 떨어지는 감이있는

이월상품의 문제점을 해결하기위해 역시즌으로 신상 패딩을 내놓았습니다.

 

 

여기서부터 이제 브랜드와 제품들 추천하는 이야기를 한번 해볼까 합니다.

저도 이번에 롱패딩 하나 장만하기위해  백화점도돌아보고

입어보고 인터넷으로도 검색후 구매하였는데요.

 

먼저 브랜드들 부터 간추려볼까요?
머렐 롱패딩, 밀레 롱패딩, 코오롱 롱패딩, 나이키 롱패딩, 아디다스 롱패딩, 르꼬끄 롱패딩, 뉴발란스 롱패딩, 헤드 롱패딩,

데상트 롱패딩, 라푸마 롱패딩, k2 롱패딩, 블랙야크 롱패딩, 디스커버리 롱패딩, 노스페이스 롱패딩, 퓨마 롱패딩, 네파 롱패딩,

네셔널지오그래픽 롱패딩.

 

여기까지 간추린건데도 굉장히 많죠? 여기서 끝나면 너무 아쉽겠죠?

여기서 제가 개인적으로 입어보고 검색하고 해서 결정한 마음에드는 제품들을 골라보자면

역시즌가로! 10만원대 제품으로는 머렐 롱패딩,

 

 20만원대 제품으로는  k2 롱패딩, 네파 롱패딩,

 

 30만원대 제품으로는 코오롱 롱패딩, 데상트 롱패딩, 디스커버리 롱패딩, 노스페이스 롱패딩.

이렇게 추천해드릴수 있겠는데요.

 

부가적으로 작년에 굉장히 유행했던 롱패딩 브랜드가 있죠?

무엇일까요?  바로 도깨비 공유님이 입어 화제가 됬던 디스커버리 롱패딩,

또 국민첫사랑 이죠 수지님이 입어 화제가 됬던 데상트 롱패딩,

 

또 엄청난인기의 남주혁님이 입어 화제가 됬던 르꼬끄 롱패딩,

마지막으로 커플들의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뉴발란스 롱패딩이 있는데요.

 

이런 케이스만 보아도 인기 모델들의 마케팅 효과는 엄청나죠?

 

여기서 제가 글을쓰는시점에서 뉴발란스와 르꼬끄는 아직 롱패딩 출시가 되지않았고요.
디스커버리 롱패딩과 데상트 롱패딩은 출시가 되었는데요

 

제 개인적으로 이 두 브랜드는 작년제품모델들의 디자인이 너무 넘사벽으로 이뻐서

이번 시즌 제품들은 기대에 비해 먼가 아쉬운감이 있어 눈이 잘 가지않았습니다.

 

참고로 데상트롱패딩은 작년부터 종아리 이하로 오는 가장긴기장의 롱패딩으로 이름을 날렸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많은 분들이 중요하게 생각하고 신중하게 고민하게되는

오리털이냐? 거위털이냐? 에대한 이야기를 간단하게 해보려고합니다.

 

제가 발품팔고 검색도해본결과 대부분 솜털80%, 깃털20%의 오리털 제품이었고
코오롱, k2, 데상트 브랜드 3가지만이 거위털 제품을 출시하고 있었습니다.
굉장히 유익한정보죠?

그런데 아쉽게도 코오롱 롱패딩제품은 역시즌 할인기간이 끝나서 30만원대에 구매가가능하고

k2 롱패딩제품은 9월초까지 20만원초에 구매가가능하며

데상트 롱패딩제품은 30만원후반대에 공식홈페이지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이상 제글을 보시고 아무쪼록 후회없는 아 이건 너무 잘샀다 할수있는 구매 되시길 바랍니다.

 

이번에 새로 원룸을 구하셨다고요?
필요한 가구들은 많은데 방이 너무좁으시다고요?

 

너무 좁아보여 복잡해보이신다고요?
지금부터 이문제를 해결해드릴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나의 원룸 좁은방의 가구배치 잘하는 팁!


똑같은 넓이의 공간이라도 가구들의 배치를 어떤식으로 어떤위치에 배치 하느냐에 따라
더 넓어보이기도 더 좁아보이기도 할수있습니다.

 

 

좁은집 좁은방이지만 공간공간을 잘 활용한다면 보다 넓어보여 쾌적해질수 있습니다.
이제부터 그 가구배치 방법을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저는 제방을 떠올리면 일단 침대가 생각나는데요.
침대의 위치를 첫번째로 정하고 시작하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기본적으로 머리의 방향은 북쪽을 피하시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바로 방문을 열었을때 침대가 정면으로 보이는 위치는 피해 주시는것이 좋습니다.

 

두번째로 딱봐도 지저분하고 너저분해보이는 방을보면 먼가 잡동사니가 널부러져 있는것을 볼수있는데요.

이는 부족한 수납공간을 넓혀 줌으로써 해결할수있습니다.

 

찬장, 서랍장, 바구니, 상자 등을 이용해서 방에 수납할수있는 부분을 분배한후

다른 가구들을 배치하시면 더 효과가 좋습니다.

 

 

그리고 방 하나에 모든 가구들이 다 배치되어야 하는 원룸도 각각의 가구와 물건들의 용도에 맞게
또는 비슷한것끼리 가구의 파티션 과 부분조명을 이용하여 분위기있게 공간을 나누며 성격을 부여하는것이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가장 현실적인 방법으로는

 

본래가 좁은공간인데 너무 많은 가구를 들여놓으면 더욱좁아 보이는것은 당연하겠죠?

따라서 필수적인 자신이생각하기에 이것은 꼭필요해~ 하는 최소한의 가구만 놓아지는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또 하나 생각해보면 아직 입주전인 빈방을보면 굉장히 썰렁하고 넓어 보이죠?
왜그럴까요?  네 맞습니다. 아무것도 없으니까요.

 

아무것도 없으니까 벽과 바닥이 많이 보입니다.

가구로 방의 4면을 모두 채워버리면 방이 굉장히 좁아보입니다.

 

또 될수있으면 높이가 낮은 가구를 배치하는것도 좋습니다.
이처럼 벽과 바닥이 많이 보일수록 집은 더 넓어보이게 되는거죠.

 

그리고 조잡한 문양 줄무늬 또는 조잡한 컬러의 배치는 좁은방이 더욱 좁아보이게됩니다.
일정한 톤의 컬러를 넣어주는것이 효과적입니다.

 

마지막으로 포인트!
큰거울 과 작은거울 등을 이용해서 착시효과를 주어

마치 거울에 비친 공간만큼의 부분이 더 넓어 보이게 하는것도 매우 좋은 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 그래도 머니머니해도 여백의미가 최곱니다!

 

아무쪼록 여기까지 글을 잘읽어보시고 효과적인 가구배치를 통해

넓어보이는 만족스러운 좁은집 인테리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이제 혼자가 편해.. 라고하는 연애세포가 모두 죽어버린 모쏠들도 새학기가 시작되고 벚꽃잎이 떨어지는 봄시즌!

 

그리고 모든게다 쓸쓸해보이는 낙엽잎 떨어지는 가을시즌! 또 커플들만 밖에나올수있다는 크리스마스 시즌 만 되면

나도 여친만들고싶다,나도 남친만들고싶다 는 생각이 들기 마련입니다.

 

자! 이러신 분들을 위한 당연하지만 확실한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일단 머니머니해도 지인에게 소개받을것이 아니라면 여사친! 여자사람친구 만들기부터 시작을 해야겠지요?
번호를따든 고백을하든 일단 친해지고 서로의 매력을 알아가는게 중요합니다.

 

말이 쉽지 어떻게하겠냐고요?  지금부터 저의 20살 마인드로 돌아가 이야기를 써보겠습니다.

일단 분석을 해보자면 모쏠들은 집돌이 집순이 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냥 저냥 집앞200미터 이내의 편의점에가서 맛있는거 사오는게 전부고 맨날 방구석에서 드라마 예능 을 전부 섭렵하고있죠.

물론 저포함 많은분들의 이야기입니다.

 

일단 나가봐라! 뭘하든 알바를하던 학원을 다니던 학교를 다니던 여행을 다니던 음주가무를 즐기던
일단 잦은 야외활동으로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릴수있어야합니다.

 

제가 추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대학교입니다. 그것도바로 신입생!! 캬~ 좋을때 입니다.
청춘이면 풋풋하게 연애도 해봐야죠!

 

하지만 우리는 모태쏠로 자신감이 부족합니다. 이때 우리의 자신감을 업! 해줄수있는 한가지!
바로 대학교 첫입학 신입생때가 제일중요합니다.

왜냐하면 모두다 처음 보는얼굴이고 서로어색하고 다안친합니다. 모두다 한마음 한뜻이죠.
무었이겠습니까? 바로 친해지고싶다 이마음이겠죠.

 

학기 초반에 개강총회 MT 또는 개강전 OT등 여러모임 무조건 참석하십시오!
난 어색해.. 난 술을 못마셔.. 걱정하지마십시오. 아무도 머라안합니다. 혼자만의 걱정일뿐입니다.

 

일단 가게되면 분위기에 휩쓸려 말한마디도 더나누게되고 친해질수있는 사람이 무조건 생깁니다.

물론 그중에서도 활발하게 웃으며 이야기를 주도하는 사람은 더 많은 친구들과 빨리 친해질수있겠지요.

개인의 노력에 달렸습니다!

핵심! 내가잘 못놀아도 술을못해도 모임은 절때 빠지지말자 입니다.

 

그리고 20살 신입생들중에는 여중 여고 또는 남중 남고 를 나오고 매일매일을 학교집 학교집 테크를 탄 친구들이 생각보다 매우 많습니다.

그만큼 연애경험도 많지않지요.
이런 신입생들을 공략(?) 하면 빠르게 친해지고  여사친, 남사친이되고 이것이 썸이되고 또 연애가 될수있습니다.

 

그리고 모쏠들 은근히 얼굴보고 눈높은 사람많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제가바로 그런 사람입니다!
사람들의 생각은 다 엇비슷 합니다. 이쁘면 아 쟤는 남친있겠지? 잘생기면 아 쟤는 여친있겠지?

 

말도 못걸어보고 지나쳐버리죠. 이래서 이쁘고 잘생기신분중 애인없으신분들이 꽤있습니다!
예예! 바로 제가 그분들중 한명입니다!!   죄송하구요..

자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우리모두 할수있습니다! 자신감을 갖자고요.
막말로 실천해봅시다! 일주일안에 200명의 호감이가는 이성에게 번호를 따봅시다!
음.. 뭐 10명을 주겠지요. 자신감을 갖읍시다!

 

그리고 그중 1명정도는 만남을 이어갈수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상 제 이야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모태솔로 가 연애선수가 되는 그날까지 파이팅입니다!